[Edge][독후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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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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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랑의 실패의 분석대책으로 theory(이론)을 습득 후 실천을 통해서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이외의 거의 모든 일, 성공, 명예, 돈, 권력 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사랑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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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수업의 Task 를 하기위해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사랑, 인간의 실존의 문제에 대한 해답에 대해 에리히 프롬은 사랑에 대한 theory(이론)의 출발점을 인간의 실존으로부터 찾고 있다 인간은 자신이 무력함을 인식하게 되면 자신의 실존을 견딜 수 없게 된다된다.
나는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것이 두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 것, 또 이런 사랑을 하는데 별다른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고만 생각했었다. 사랑에 대해서는 배울 필요가 없다는 가정에 이르게 하는 세 번째 오류는 사랑을 ‘하게 되는’ 최초의 경험과 사랑하고 ‘있는’ 지속적 상태, 혹은 좀더 분명하게 말한다면 사랑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혼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외부세계와의 결합을 추구하게 되는데 인간의 분리 상태, 즉 사랑에 의해 결합되지 못한 것은 수치심과 죄책감, 불안을 가져오게 된다된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수업의 과제를 하기위해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고 사랑할 올바른 대상의 발견이 어려울 뿐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런 세 가지 전제로 인해 착각하고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백퍼센트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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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선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하는’, 곧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받는’ 문제로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사랑을 쉽게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러한 기술이 아니라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서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과 사랑에 대한 정이, 즉 사랑을 여러 방면으로 나눠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나와 있다.
다음으로는 사랑의 theory(이론)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분리를 극복하여 고독을 탈출하려고 노력한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사랑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며, 배우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에서는 사랑을 쉽게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러한 기술이 아니라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서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과 사랑에 대한 정의, 즉 사랑을 여러 방면으로 나눠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 그리고 사랑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는 가정이다.[독후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을 읽고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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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것이 두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 것, 또 이런 사랑을 하는데 별다른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고만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