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명언100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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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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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 없다. title proper(제목)만 봐서는 특별할 것 없을 것 같은데 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는지 궁금했다. 1928년 도쿄 생으로 창가학회명예회장,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창립했다. 최근에 20위내에 올라와 있던 것을 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읽힐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생각나는 대로 이런 저런 느낌을 적었다. 그리고 생각나는 대로
다. 저서로는 `인간혁명`, `나의 세계교우록`, `인생은 아름답다` 등이 있…(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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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명언100선을 읽은후
평소 습관대로 월요일 저녁에 누리망 서점에 들러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어떤 책이 와 있나 살피는데, 여전히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1위를 지키고 있었고, 이어 2위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이 자리 잡고 있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십 원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이 가득할 텐데, 독자들은 왜 10,000원이란 돈을 주고 이 책을 선택했을까? 분명 뭔가 있을 텐데 라는 생각에 이르자 나도 한 번 읽어 보기로 했다. 책을 직접 보고 나서 저자 자신의 명언임을 알게 되었고 책 뒤편의 약력이 궁금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분이 나름 엄선해서 여러 훌륭한 사람들의 명언을 엮은 책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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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명언100선을 읽고나서
서평감상/서평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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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를 고민하며 읽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를 고민하며 읽었다.
